Q. 서울 다주택자 전세퇴거자금 대부로 가능할까요?
서울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하고 있는데, 세입자가 나가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은행에서는 대출이 안된다고 하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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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서울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하고 있는데, 세입자가 나가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은행에서는 대출이 안된다고 하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서울 다주택자도 등록 대부업체의 담보대출로 전세보증금 반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반환 목적을 취급하는 상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기존 근저당과 퇴거 조건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므로, 필요한 보증금과 이자·상환 계획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대부중개업체의 공개 안내에는 다주택자 전세퇴거자금을 상담 대상으로 소개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중개 안내가 실제 대출 승인이나 보증금 전액 지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체가 내 주택과 반환 목적을 실제로 취급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 등 일반 금융권에서는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차주의 생활안정자금 주담대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서울 집이 여러 채인 경우와 서울 1채·지방 비규제지역 1채를 보유한 경우는 같은 기준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 내 상황 | 먼저 확인할 내용 |
|---|---|
| 수도권·규제지역 내 2채 이상 | 생활안정자금 제한과 반환대출 예외 적용 여부 |
| 서울 1채 + 지방 비규제지역 1채 | 해당 규제의 지역별 주택 수 산정 |
| 등록 대부업체 담보대출 검토 | 다주택자·보증금 반환 목적·해당 주택 취급 여부 |
대부를 선택하기 전에는 기존 임대차계약의 경과조치도 확인하세요. 일부 금융사 안내에는 과거 계약·소유 시점과 반환 조건을 충족하면 1억 원을 넘는 반환대출을 검토하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 예외가 다주택자 모두에게 허용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보유 현황까지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보도에서도 대부업권의 담보 중심 취급과 신용 선별이 소개됐습니다. 대부업체라고 집값만 보고 빌려주거나, 신용·상환능력 확인을 생략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주담대를 유지하고 그 뒤에 추가로 빌리는 방식이라면, 먼저 설정된 근저당을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최고액은 등기부에 적힌 담보권의 최대 보장 금액으로, 실제 남은 대출금보다 클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금융사가 집값의 70%까지 담보 범위를 인정하고, 기존 근저당의 채권최고액을 차감한다고 정한 경우입니다. 70%와 설정비율 120%는 예시이며, 모든 대부업체에 공통인 기준이 아닙니다.
보증금 반환·퇴거·관련 권리 정리를 대출 실행과 동시에 진행하는 조건을 금융사가 인정하고, 다른 차감 항목이 없다는 전제입니다. 5.8억 원은 비용 차감 전 담보 계산이며 승인액이 아닙니다. 실제 필요한 반환금은 5억 원입니다.
이번에 돌려줄 보증금과 계속 남아 있는 세입자의 보증금을 구분해야 합니다. 반환과 권리 정리가 동시에 완료되는 구조를 인정받는다면, 돌려줄 보증금을 그대로 남아 있는 선순위 부담처럼 다시 빼는 계산과는 다릅니다.
반대로 퇴거·권리 정리가 어렵거나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압류 등이 남는다면 추가 차감이나 취급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까지 모두 갚고 새로 설정하는 방식은 실제 상환액·말소 조건을 기준으로 견적을 따로 받아보세요.
담보 여력이 있어도 반환일에 실행하지 못하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와 등기부, 기존 대출잔액·채권최고액, 돌려줄 보증금과 퇴거일을 함께 전달하세요.
| 항목 | 부담 금액 |
|---|---|
| 월 이자 | 625만 원 |
| 6개월 이자 합계 | 3,750만 원 |
| 별도로 갚아야 할 원금 | 5억 원 |
원금과 연 15% 금리가 유지되고 월 이자를 연이자 ÷ 12로 단순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견적이 아니며, 날짜별 이자와 수수료·등기비용은 별도입니다.
대부대출의 법정 최고금리는 연 20%이며, 실제 금리는 상품과 심사에 따라 다릅니다. 중개업체 안내만 보지 말고 등록 여부와 실제 대출업체, 계약서의 총비용을 확인하세요.
나중에 은행으로 옮기면 된다는 계획만으로 결정하지는 마세요. 다주택 규제가 계속 적용되면 갈아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택 매도나 확보된 자금 등 상환 재원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반환액만 빌리는 방향을 함께 검토하세요.
기존 대출을 유지한 후순위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기존 채권최고액과 남는 담보 여력을 심사합니다. 기존 대출의 낮은 금리를 유지하는 이점과 추가대출 이자를 합쳐 비교하세요.
등록증만으로 자금 용도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실제 임대사업 관련 자금으로 취급할 수 있는지 등 사업 형태·사용 목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 목적의 반환자금을 다른 사업 운영비로 표시해 신청하면 안 됩니다.
기존 근저당을 유지하는 추가대출과 기존 대출까지 갚는 방식을 각각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감정가·차감 기준이 다른 상품이나 일반 금융권의 반환대출 예외도 확인하세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자기자금이나 매도 등으로 부족액을 맞출 계획이 필요합니다.
요약 정리
다주택자 반환자금을 취급하는 상품을 찾되, 실제 한도와 보증금 반환일·상환 계획을 함께 맞춰야 합니다.
뱅크몰에 주택별 소재지·임대차계약일·반환액·퇴거일·기존 근저당을 알려, 일반 금융권의 예외 적용 여부와 비교 가능한 담보대출 조건을 함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