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캐피탈 대출을 담보대출로 묶어서 월 납입액을 줄일 수 있나요?
캐피탈에서 받은 신용대출이나 할부금융의 월 납입액이 부담스럽습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캐피탈 대출을 갚고, 월 납입액을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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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캐피탈에서 받은 신용대출이나 할부금융의 월 납입액이 부담스럽습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캐피탈 대출을 갚고, 월 납입액을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담보대출로 캐피탈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를 검토할 수는 있지만, 담보대출의 자금 용도와 LTV·DSR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출 기간을 길게 잡으면 월 납입액은 줄 수 있지만 총이자와 담보 위험은 커질 수 있으므로, ‘월 부담’과 ‘총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캐피탈 대출을 담보대출로 묶는다는 것은 보통 주택을 담보로 새 대출을 받아 기존 캐피탈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새 대출이 실행되면 대출금으로 캐피탈 대출을 상환하고, 이후에는 새 담보대출을 갚아 나가게 됩니다.
가능 여부는 캐피탈 대출의 종류보다 새 담보대출의 자금 용도와 담보·소득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인 항목 | 왜 확인해야 하나요? |
|---|---|
캐피탈 대출 종류 | 신용대출·자동차금융 등 용도 확인 |
담보대출 자금 용도 | 생활안정·대환 가능 범위 확인 |
LTV | 집값 대비 담보대출 여력 판단 |
DSR | 새 대출을 갚을 소득 확인 |
대환 비용 | 중도상환수수료·설정비용 비교 |
담보대출은 캐피탈 대출보다 상환 기간을 길게 설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 월 원리금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원금을 더 오래 갚으면 월 납입액은 줄어도 납부하는 총이자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는지, 기간이 얼마나 길어지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월 납입액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환 전후의 ‘월 납입액·총이자·중도상환수수료’를 같은 대출금액과 상환 기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정책모기지의 상환용도는 일반적으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의 상환용도를 구입 또는 보전용도의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안내합니다.
따라서 캐피탈 신용대출이나 자동차금융을 보금자리론으로 바로 묶을 수 있는지와는 별도로, 일반 담보대출 상품의 대환 가능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DSR은 연소득과 비교해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 부담을 보는 기준입니다.
캐피탈 대출이 남아 있으면 새 담보대출을 심사할 때 기존 부채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새 담보대출 실행과 동시에 캐피탈 대출을 상환하는 대환 구조라면, 금융회사에 상환 예정 사실과 상환 증빙 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대출을 담보대출로 바꾸면 금리나 월 납입액 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상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이 담보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생활비처럼 반복되는 지출을 장기 담보대출로 바꾸면 빚을 갚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대환 뒤에도 다시 신용대출을 늘리지 않아도 되는지, 월 소득에서 감당 가능한 상환액인지 먼저 점검하세요.
단순히 월 부담을 낮추는 방법과 전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다를 수 있으므로, 두 기준을 나눠 비교해보세요.
캐피탈 대출을 새 담보대출로 상환해 월 납입액을 낮추는 방법은 검토할 수 있지만, 담보여력과 DSR, 상품별 자금 용도를 통과해야 합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 수 있어도 총이자와 담보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캐피탈 대출 유지·일반 담보대출 대환·정책모기지 가능 여부를 분리해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