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출이 발목을 잡을 줄 알았는데, 어디까지 가능할지 먼저 점검한 사례
이미 집을 담보로 한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자금이 필요해 상담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이미 실행돼 있다 보니 “더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수도권에 위치한 중대형 평형 단지로, 세대수도 많고 시세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었습니다.
기존에는 2억 원 초반대의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었고, 이번에는 추가로 2억 원 안팎의 자금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자이고 소득은 연 1억 원대 초반 수준, 신용점수도 900점대 초반으로 관리되고 있어 조건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기존 주담대가 있다는 점과 추가 자금의 성격이 일반적인 생활자금과는 조금 달라 가능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상담을 통해 단순히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기존 대출 구조를 기준으로 어떤 방식의 추가 대출이 현실적인지 차분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은행권이 아닌 다른 금융권을 활용한 구조를 제안받으면서 생각보다 선택지가 좁지 않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리하게 진행하기보다는 심사 가능성부터 점검해보자는 방향이라 신뢰가 갔던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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