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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주담대 원리금 부담 너무 큰데 이자만 내는 방법 없나요?

      주택담보대출2026-04-29

      현재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원금을 당장 갚기보다 이자만 내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또는 그런 구조로 갈아타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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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대출 담당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드립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완전한 이자만 상환’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은 어렵고, 일정 기간만 가능한 거치기간을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거치기간 = 일정 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고, 이후부터 원금 상환을 시작하는 구조)


      현재 상황 이해 (왜 부담이 커졌을까)

      • 원리금 상환
        → 원금 + 이자를 같이 갚는 구조라 초기 부담이 큼
      • 금리 상승 → 이자 비중 증가
      • 대출 금액 자체가 큰 경우


      가능한 해결 방법 3가지

      1. 거치기간 설정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일정 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는 방식입니다.


      • 예: 1~5년 정도 이자만 납부
      • 그 이후부터 원금 상환 시작


      효과 → 매달 부담 크게 줄어듦

      단점 → 전체 이자 총액은 늘어남


      2.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

      기존 대출을 다른 상품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 거치기간 있는 상품으로 변경
      • 상환기간을 늘려 월 부담 낮추기


      예시
      → 20년 상환 → 30년 상환으로 변경
      → 매달 갚는 금액 감소


      3. 상환 방식 변경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방식
      • 원금균등상환
        → 초반 부담 크고 점점 줄어드는 구조


      경우에 따라 더 부담이 낮은 구조로 변경 가능합니다.


      이자만 계속 내는 건 가능한가?

      결론적으로 “계속 이자만 내는 구조”는 거의 없습니다.


      • 대부분 일정 기간 후 원금 상환 시작
      •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때문


      DSR 영향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내 소득 대비 갚아야 할 대출이 얼마나 되는지 보는 기준

      거치기간을 설정하면 당장은 부담이 줄지만 심사 기준에서는 미래 상환 부담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전략

      • 거치기간 1~3년 설정
      • 상환기간 늘리기 (예: 30년)
      • 금리 낮은 상품으로 갈아타기


      이런 경우 특히 추천

      • 일시적으로 소득이 줄어든 경우
      • 곧 자금 유입 예정 (보너스, 매도 등)
      • 단기적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


      주의해야 할 점

      • 거치기간 끝나면 부담 급증
      • 총 이자 비용 증가
      • 조건에 따라 승인 제한 가능


      한 줄 정리

      주담대는 완전히 이자만 내는 구조는 어렵지만, 거치기간이나 대환대출을 활용하면 일정 기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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