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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보다 전세대출, 변동 보다 고정금리
2018-05-24 1134



부동산 규제 등으로 대출받아 집 사려는 사람이 줄고, 전세 보증금을 빌리려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또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변동금리 대출보다 지금과 똑같은 이자를 내는 고정금리 대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3월 말 가계부채가 1468조원으로, 작년 말(1450조8000억원)보다 17조200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은 8%인데, 이는 2015년 1분기(7.4%) 이후 가장 낮은 것이며, 2016년 4분기(11.6%) 이후 5분기 연속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율이 낮아지는 것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 둔화세 때문이다. 올 1분기 4조6000억원이 늘었는데, 이는 작년 2~4분기 증가액에 모두 못 미치는 규모다. 지난해 8월 담보인정비율(LTV)이 70%에서 40%로 축소되는 등 각종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줄고 있다. 


반면 전세대출은 부동산 규제로 주택 구입을 꺼리는 사람이 많아지는 데다 전세 보증금의 80%까지 빌릴 수 있다는 장점 등에 힘입어 급증하고 있다. 4대 은행(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세대출 잔액은 44조6250억원으로 작년 말 38조9900억원보다 15%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인 1.3%의 10배가 넘게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도 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의 고객들에게서 확인되는 주요 변화 중 하나다.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이자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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