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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금리 향방은?
2018-01-22 1662




한국은행은 지난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자연히 많은 관심이 금리 인상은 언제쯤이 될 것인가로 옮겨지게 됐다.


견조한 경기회복세,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은 기준 금리 인상 압력 요인으로 분석된다. 제자리인 소비와 물가 지표 등은 추가 인상을 늦추는 요소로 평가된다. 


◇ 기준금리 동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방향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낮은 물가 상승률과 가계부채 문제가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들어 가계부채 증가세는 주춤했지만 여전히 규모가 1400조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중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차주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인 코픽스가 지난해 10월 연 1.52%에서 이달 1.79%로 상승했다. 여기에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경우 시중 금리 상승 속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 기준금리 인상 언제? - "빠르면 2분기, 횟수는 1~2회"


한국은행이 첫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언제 이뤄질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출과 설비 투자 등 경기 상황이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정상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분석되며, 소비, 물가 등 올라와야 할 지표들이 여전히 제자리인 상황인 부분은 기준금리 인상을 뒤로 미루는 요소로 평가된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경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이주열 총재는 “성장과 물가의 흐름, 그리고 금융안정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준 금리를 섣불리 올리기보다 경제 여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발언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횟수는 1~2회, 시기는 하반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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